대단한 멘토링 혹은 컨설팅은 아니더라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야 온전히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서울에 있고, 지방에 계신 분들은 올라오시기가 어렵다면 화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멀리서도 올라오셔서 직접 만나서 진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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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오셔야 합니다.
질문을 많이 드릴건데요. "모르겠어요." 라는 답변만 해주신다면 서로 얻어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테니 여러분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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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위로와 위안만 드리기 위해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잔소리에 가까울 수 있고, 듣기 싫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무례하게 하지는 않으니 걱정마시고, 객관적인 이야기에 상처받기 대신 우리 행동으로 옮기는 연습을 해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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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주어지면 꼭 해주세요.
간혹 숙제를 내드릴 수 있어요. 그런데 의지가 사라지셨는지 전혀 움직이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걸 한다고 무조건 다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막막하신 분들께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는 것이니 함께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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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이야기나눈다고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고, 취업에 성공하고 이직에 성공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것보다 본질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것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커리어 컨설팅,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당연히 녹아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에 이력서 첨삭, 포트폴리오 수정 이런 것을 바라고 오신다면 저와 맞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오히려 원하신다면 소개를 시켜드리거나 방법을 알려드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는 영역에 서로의 '원함'이 최대한 잘 맞아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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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만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가볍게 준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도 많이 할애할 것이고 어떻게든, 무슨 도움이든,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커버가 가능한 데까지 도움을 드리려고 할 것입니다. 저도 용기내어 시작한 만큼 오시는 여러분들도 조금은 무겁게, 진심을 가지고 오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언제든 따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MENTORING REPORTS
진행된 이야기들
함께 나눈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신분은 가려두었고, 궁금하신 분들께 결만 살짝 나눕니다.